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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0 02:34
저는 잠을 조금 잡니다. 평일에 5시간 자면 많이 자는 편이구요.
새벽 3~4시까지 술 먹고 3~4시간 자고 출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렸을 적엔 하루에 8시간 못 자면 어떻게 사나 싶었는데 지금은 8시간을 자고 싶어도 못 잡니다. 잠이 없어졌어요...
09/12/30 02:34
음... 조금 더 줄수를 늘리셔서 자게에서 크게 한바탕 놀아보셔도 재밌겠네요 크크.
물론 저야 이제 아침 수업을 위해 자러 가야 합니다만.. 헤겔이랑 한 판 붙어야 하거든요.
09/12/30 02:35
Shura님// 자게에서 친목질(?) 하다가는 벌점 먹어요. ㅡㅡ''
TV 못봐서 MBC 연예대상이 궁금했었는데, 우리 보사마가 상타서 너무 기쁘네요.
09/12/30 02:43
The HUSE님// 릴리러쉬님// 커헉 그렇군요. 그럼 쪼..쪽지로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 뭐 그냥 불판처럼 이야기하면 되지 않나요? 그것도 안 되는 건가.. 뭐 그냥 자면 모든 게 해결되겠군요;
09/12/30 03:01
낭만토스님// 네, 암요. 자면 안되죠.
WizardMo진종님// 아, 스타하고프다. 전 퇴근하고 모닝 스타 해야겠습니다. 원래 잠이 별로 없으신 분들이 많네요. 전 너무 많아서 탈인데...머리만 기대만 잡니다. ^^;;
09/12/30 03:06
외국입니다. 그래서 이시간에는.... 일본이니 같은 시간이군요.. -0-
일주일 휴가라서 쉬는 중~~ 일본은 쉬는 날이 참 많아요..
09/12/30 05:55
친구들이 8시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가는지라..(일단 일본 경유 인것 같더군요..) 잘들 갔다오라고 전화해주려고 무식하게 잠 안 자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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