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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6 23:42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6089?sid=102
[윤석열, 계엄 날 밤 나경원과 통화…사흘 뒤 유튜버 고성국과도] 2025.05.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86502?sid=100 [윤 전 대통령, 계엄 직후 추경호·나경원 통화…유튜버 직접 교류] 2025.05.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1065?sid=102 [단독 - 윤석열, 계엄 반대 한동훈 쏙 빼고 친윤계와 집중 통화] 2025.05.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47272?sid=102 [尹, 김건희 수사 때 박성재 법무장관과 수차례 통화] 2025.05.16 12월 1일 : 윤석열 -> 추경호 12월 3일 밤 11시 22분 : 윤석열 -> 추성호 12월 4일 : 국힘 김재원 전 의원과 3차례 24분 통화 12월 5일 : 국힘 인요한 의원과 전화&문자 12월 6일 : 국힘 김재원 전 의원과 2차례 10분 통화 12월 6일 : 추경호와 통화 12월 7일 : 윤상현 의원과 1분간 통화 12월 12일 오전 9시 : 나경원 -> 윤석열 통화
+ 25/05/17 00:41
나경원은 뭐 기후환경대사와 저출산출생위 부위원장(위원장은 대통령이었나 총리였나 했을 겁니다) 맡았죠. 중책은 중책이지만 야망이 가득한 나경원급에는 약간 애매합니다. 그래서 당대표 나간다고 하니 윤석열 혹은 김건희에게 온갖 수모를 당했는데 그게 결국 야당이고 여당이고 다 엎고 독재하려는 계엄의 전조였네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힘 대선후보 중 유독 처절하게 윤석열을 옹호하던 나경원의 행보는 아주 수상쩍죠. 한덕수보다도 김문수보다도 더했어요. 심지어 지역구도 서울 동작구라서 다음 총선은 낙선 확정적인데도 말이에요. 무언가 있긴 합니다. 본 글과 관련된 것이든 패스트트랙 재판 1심이 6년차인데도 판결이 안 나고 있는 것이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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