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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9 11:14
퇴임 직후 탁현민과 물놀이간 사진과 양산 사저에서 노메이크업으로 이재명 맞이했던 사진에서도 나이 든게 많이 보였죠.
대통령 취임 초기와 비교해보면 5년만에 부쩍 노쇠해졌습니다.
25/05/29 11:30
박근혜씨는 일부러 (?) 저러는 거겠죠? 대통령까지 한 사람이라 색깔의 의미를 모를리가없는거같은데. 덜덜;;
문재인씨는 정말 많이 늙긴하셨네요.
25/05/29 11:39
박근혜가 나이든 티가 많이 나네요. 확실히 저렇게 보니까 그냥 아줌마...
문재인은 살이 좀 쪘군요? 대통령때랑 정말 보이는 모습이 확 다른것같습니다. 일단 둘다 확 늙은 느낌은 많이 드네요.
25/05/29 11:57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그것대로 이제 찾지 말아라의 느낌인 거구, 몇일 전 그래도 관심을 주는 기사를 냈다는 것은 오늘의 행보에 정치를 약간 얹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여튼 12월을 겪다보니 박근혜가 평범해 보입니다.
25/05/29 12:32
대통령이 극한직업이기는 하죠
특히 문대통령은 취임 초랑 말에 비교 하면 진짜 고생 많이 했구나 싶죠 박대통령은 취임때보다는 감옥에서 바짝 늙으셨죠
25/05/29 12:4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6633?sid=154
[이명박, 김문수 향해 "단일화 진정성 있게 설득하는 모습 보여야"] 2025.05.27. 분명 이사람도 대통령이었었는데 말이죠.
25/05/29 12:38
패션 정치의 대가 박근혜가 아무 의미 없이 옷을 입진 않았겠죠.
나이 먹으면 빨간색이 화사하니 어울리기도 할만한데 일부러 안 입은거죠.
25/05/29 12:57
염색과 메이크업의 유무가 저나이대 어르신들께는 큰 차이를 줄수밖에 없어요. 얼마전 용산 그 인간도 영화관 출몰 사진을 보면 갑자기 확 늙어보였으니까요.
25/05/29 13:22
대통령 일이 힘들어서 그런건지.. 아님 매체에 노출될때 관리해주는 보좌관들이 더는 없어서 그런건지..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최근 사진들 보면 정말 많이 늙어보이더라구요..
25/05/29 14:40
빨강 노랑 등 밝은 원색을 정당 색깔로 삼으면 이런 쪽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겠네요.
특히 남자는 그런 색 입기가 쪼깨 곤란할테니. 기껏 넥타이 색깔 쯤으로 티를 내는건데 그러자면 또 정장을 챙겨입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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