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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9 18:12
"방송국이 2030남자들을 탄압한다", "윤석열식 입틀막이다", "방송국이 벌써 유력 당선 후보 줄을 서고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크크
25/05/29 18:03
그 이후 김철민 캐스터가 한창 후에 지영훈을 만났는데 누군지 기억 안나니까 지영훈이 헤드셋 쓰는 포즈 취하니 바로 기억나서 알아봤다는 후문이 있네요 크크
25/05/29 17:55
최종 득표율이 궁금하긴 합니다
아직도 반성은 커녕 내가 뭘 잘못했냐 하는 펨코적 사고의 전형을 보여주고 계신데 이제부터 백분토론 등 생방송 토론 인터뷰에서 펨코 그자체 이준석을 불러줄까요? 단일화고 뭐고 간에 정치생명 얼마 안남았습니다
25/05/29 17:58
근래 유행하는 "사과하면 지는거다" 라는 마인드일까요? 유튜버나 연예인 등이 구설에 휘말렸을 때, 사과하면 더 크게 물어뜯으니 그냥 뭉게고 넘어가는게 상책이라는 그런거 말이죠. 근데,, 정치인이 그러는 건 진짜 최악의 선택일 것 같은데..
뭐, 이렇계 얘기하면 이준석 지지자들은 "이재명은 안그랬냐?" 하시겠지만, 이재명이 하는대로 안 하는 게 이준석의 강점 아니었나요?
25/05/29 18:00
펨코정게 현재반응만 보면 이런 기사가 있는지 짐작도 하기 어렵긴 하네요
'근데 이준슥은 진짜 보법이 다르다 크크 너라면 토론때 젓가락으로 이니쉬걸수 있냐?' '이준스기가 연설로는 노무현한테는 조금 못미친다는 말은 있는데 정치적 승부수로서는 한국 정치사에 진짜 손꼽는 인물일듯' '이재명 사과할듯 크크크 바람이 태풍이 되겠어 크크크 젓가락 난리도 아니네 크크크크' 진짜로 저기만 보고 정치한다면 지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아요. 언제나 어느 하나만 보고 믿으면 안된다고 다시 느낍니다.
25/05/29 18:01
https://youtu.be/Se-SwqpM6E0
[1988년 8월 4일 밤 9시 MBC 뉴스데스크] 흔히들 '내귀에 도청장치'라고 알려져 있으나, 엄밀히 따지면 괴한은 "귓속에 도청장치"라고 말했다. https://youtu.be/Ex2j0qV1K0M [2005년 7월 30일 토요일 MBC의 생방송 음악캠프] [영상 주의] 카우치 신현범 & 스파이키브랫츠 오창래가 생방송 도중 고의로 하의 탈의 및 성기 노출 https://youtu.be/QD5s0tejz4k?t=20 대선토론서 "여성의.." 돌발질문, "답변 거부" "시간 달라" (2025.05.27/MBC뉴스) [영상 주의] 대충 20년 주기...?
25/05/29 18:01
이준석은 자신의 몰락에 이재명 후보를 동귀어진할 생각이었나 싶기도 할 정도의 황당한 짓이었죠. 사실과 무관하게 좋지 않은 기사에 연계되니 이재명 후보는 손해를 봤을 거 같고요. 김문수 후보만 득 본 상황이네요. 유의미한 득일지는 모르겠지만.
25/05/29 18: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0039?sid=100
[천하람 “심상정의 돼지발정제는 되고, 이준석은 문제다?…이상한 특권의식”] 2025.05.28. (오전8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98958?sid=100 [천하람 "이준석, 문제 발언 사과 필요..발언은 인용 형태, 확대해석은 무리"] 2025.05.28. (오후7시) 천하람 의원은 어제 불과 12시간만에...
25/05/29 19:30
당시 기사 검색해보니 "돼지발정제"를 입에 올린 후보는 유승민이었고, 안철수 심상정은 '성폭력 공모' 등으로 표현한 걸로..
어차피 돼지발정제 이슈는 홍준표 자신이 책에 쓰고 언론에 대서특필되면서 이미 시중에 화제가 되어 있던 상황이라 토론회에서 언급했다 해도 이준석 젓가락과는 비교할 성질의 것이 아니죠.
25/05/29 19:18
맞말이고 아니고는 둘째 문제고 수위 문제에 엄격한 공중파에선 당연한거죠
공중파 TV를 덜 보고 자란 세대는 심각하게 여기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25/05/29 19:56
'MB 아바타' 때와는 다르게, 사석에서 '젓가락'은 언급 자체가 불가능해서(수위가 아주..) 잘 안퍼질줄 알았는데 그딴거 없네요.
가차없이 빅이슈 터졌네 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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