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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6 21:54
오리??는 훼이크고
Hㅡ잊었니 (현승민시절은 존재감이 없어서;;) 변진섭씨도 반짝스타죠 대성공때문에 실패가 묻히는 케이스 모세ㅡ사랑인걸 더넛츠ㅡ사랑의바보 에스파파?? 블랙비트ㅡ날개 (1위한걸 라이브로 봐서 근데 기억이 안나요) 히트곡 기준인데 좀 애매하네요 제가 아는것만이라서 흐흐
12/01/16 22:02
다른 사람은 몰라도 변진섭씨를 반짝스타라고는 할 수 없죠.
1집도 꽤 성공했고 2집은 폭발했었습니다. 한곡만 뜬 것도 아니고 여러곡 히트했었습니다. 당장 기억나는 곡도 홀로 된다는것, 너에게로 또 다시, 희망사항, 새들처럼, 숙녀에게, 로라, 그대 내게 다시 정도는 되는데요 .
12/01/16 21:59
이 질문 꽤 자주 나오네요.. 사실 위에 곡들 중에 상당수는 원히트원더는 아닙니다...보통 숨어있는 한두곡이 더 있고..
뭐 일치하는 곡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다음 뮤직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music.daum.net/musicbar/musicbar/detail?menu_id=6&board_id=612
12/01/16 22:14
이지훈, 강타, 신혜성 프로젝트 그룹도
곡 한두개 하고 쑥 들어가지 않았나요? 그룹명이 S였던거같은데 기억나는 노래가 I swear 정도네요.
12/01/16 22:16
저도 이범학의 이별아닌이별과 자자의 버스안에서가 바로 생각나네요.
둘 다 TV에서 가요계의 문제라면서 지적됐었습니다. 이범학씨는 빤짝 가수가 너무 흔할 때라 그랬고, 자자의 경우는 곡의 히트에도 불구하고 앨범판매량이 너무 저조해서 그랬죠. 물론 당시기준으로 저조한 겁니다.(10만장.)
12/01/16 22:23
사준 - 메모리즈 요..
이거 보고 아 이사람 뜨겠구나 싶었는데.. 이거 내고 군대갔다와서 하나 더내고 폭망.. ㅠ 뭐 메모리즈 후속곡이 좀 뜨긴했지만.. 그래도 메모리즈의 위엄에 못따라왔죠
12/01/16 23:17
서지원은 죽은후 나온 앨범도 대박났습니다..
1집에 있었던 또다른 시작도 꽤 알려졌고 2집 내눈물 모아 아 미시 유 그리고 죽은후 나온 앨범에 그때가 좋았어도 많이 알려졌었고 앨범도 엄청 팔렸습니다..
12/01/16 23:15
제목보자마자 야인, 기도 딱 이 두개가 떠올랐는데 역시나 댓글에 있네요 크..
강 성 - 야인 정일영 - 기도 iz - 응급실 조관우 - 늪(제작년까지) 김범수 - 보고싶다(제작년까지) Tim - 사랑합니다.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오리날다 오리 - 제목도 기억 안나지만, 데뷔가 매우 충격적임. 노래는 모를지언정 가수이름은 각인.. 막 생각하다보니 이렇긴한데..
12/01/16 23:25
지서련 - 울고 싶어지는 오후
H - 잊었니 김성집 - 기약 지서련씨랑 H는 갠적으로 참 좋아했는데 저노래 외엔 거의 안 뜨고... 김성집씨는 기약 말곤 무슨노랠 했는지 모르겠네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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