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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8 23:40
moore 아마 한글판 번역된 거가 있을껄요.
1학년때 textbook이 moore였는데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번역본은 안써봐서 잘모르겠지만요;;
09/05/28 23:43
내년에 배운다면 지금은 노셔야죠...는 농담...이 아닌 진담입니다.
해부학은 직접 보면서 공부해야 들어오는 게 있는 과목입니다. 게다가 소속 학과에 따라서 해부학을 배우는 학습목표가 다르고 교과과정이 다를 거기 때문에 어느 책이 좋다고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도 굳이 추천한다면 아틀라스로는 명불허전인 Netter옹의 '원색인체해부학(정담출판사, 4판)' 교과서로는 대한해부학회의 '국소해부학'이 있겠는데... 일단 의과대학생 외에 볼 필요가 있는가 하는 점이 있고, 둘째로 캐럿님께서 비싸다고 생각하는 원서보다 더 비쌀 거라는 거죠. ^^
09/05/29 02:58
설명서로는 assa님이 말씀하신 moore가 킹왕짱입니다...
주변에는 sobotta(? t가 하나인지 두개인지 모르겠네요)도 많이 쓰더군요... 글구 pocket size중에는 Thieme에서 나온 color atlas/text of human anatomy... 모든학생이 가지고 있습니다. atlas로는 세이시로님이 말씀하신 Netter.... 결론은 moore가 편해요... 한글판은 잘모르겠네요;;
09/05/29 05:41
한글로 공부하실거면 정인혁 교수님의 "사람해부학" 추천합니다.
(해부학 용어 한글화에 앞장서신 분이 바로 정인혁 교수님이십니다.) 연세대 의대에선 다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
09/05/29 10:19
해부학 예습해봤자 까먹는다에 저도 한 표
무어랑 네터 조합이면 책 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글판 말고 원서 쪽을 더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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