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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7 00:00
뭐라더라..공격수치가 높으면 공격시움직임과 위치선정등이 좋아집니다..라고 어디선거 줏어들은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글설리가 되어버렸군요..;
09/06/27 00:19
그 반대로 알고있는데요 저는;;; 스피드랑 슛팅 같은거 아무리 높아도 공격 낮은선수는 평균밸런스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던데;;;
마스터리그 할때도 카스트로를 원톱으로 안쓰는이유기도 하구요.
09/06/27 00:23
Attack ? Indicates how na attacker gets rid of the defending player, the positioning of a striker and his general play when his team is in possession of the ball.
공격 : 공격수가 수비수를 어떻게 제쳐야하는지 인식 또는 인지하는 정도. 이 능력치가 높으면 스트라이커의 위치선정능력과 자신의 팀이 볼을 가지고 있을 때의 기본 플레이가 좋아진다. Defence ? How well and fast a defender steals the ball or sliding tackles (in this last case, how fast he gets up too). 수비 : 얼마나 상대의 볼을 스틸하는 것 또는 슬라이딩 태클을 얼마나 잘 그리고 빠르게 하는가 에 대한 능력치. (슬라이딩 태클의 경우에선 얼마나 볼을 얼마나 빠르게 빼았는가 에 해당한다.) 뭐 대충 이렇게 나오는데요, (어딘가 돌고돌던 글에서 퍼온것이라 출처는 기억이 모르겠네요) 예전에 매뉴얼에는 공격 -> 높으면 공격시 공을 잘 안뺏김, 수비 -> 높으면 수비시 공을 잘 따냄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위의 영어설명이 정확한 것이겠죠. 첨언하자면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수비력 높은 선수는 정말 공을 잘 뺏는 것이 느껴지구요, 공격 높은 선수는 공격만으론 특별한 효과는 잘 안느껴지고(잘 안뺏기는 것 같은 기분은 살짝 듭니다만) 그보다는 몸빵 높은 선수가 키핑력이 좋더군요.
09/06/27 00:48
인공지능의 차이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위닝에서 캐릭터의 인공지능이 상당히 중요하죠 캐릭터가 스스로 움직이는 타이밍에 맞춰 스루를 넣거나 상대방 공격이 올 장소를 미리 수비하는..
09/06/27 02:09
공격은 컨트롤로 극복할 수 있어서 능력치 차이를 크게 못느끼지만, 수비는 높으면 공중볼도 잘 따내고 볼도 잘 뺏고, 역습시 위치선정이 좋아서 실점이 덜하고, 코너킥시에도 실점이 줄어듭니다. 센터백 2명만 잘 영입해도 실점이 줄어들고, 양쪽 풀백을 적극적인 공격가담 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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