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6/30 00:19
음... 제가 좋아하는 가수 기준으로 하자면
화이트의 소녀, I LOVE YOU, 기억속에 사는 나, 느낌 정도가 있겠네요. 다른 곡으로 묻힌 불운(?)의 2집 타이틀 곡 그대도 나같음을... 그 다른 곡은 7년간의 사랑과 사랑 그대로의 사랑. K2의 기원, 이별식, HEY U, 사랑 그 아름다운 비밀 등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우리 소녀시대의 그대를 부르면, Complete 요정도 생각나는군요. 태지대장 노래도 넣고 싶으나 대부분 다 유명하니 패스~
09/06/30 00:19
김동률 -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이기찬 - 사랑했어요
패닉 - 정류장, 눈 녹듯 이적 - 같이 걸을까, 내가 말한 적 없나요, 사랑은 어디로, 서족숲 윤도현 밴드 - 꿈꾸는소녀
09/06/30 00:28
크크 매니악하게 써보자면
mr.children - heavenly kiss는 싱글에 포함된 커플링곡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한 인기를 가지고있는 곡입니다.
09/06/30 00:42
이수영 - Farewell Blues / Farewell Blues II , 차라리, 겁쟁이, 가난한기도
박정현 - 미아, Miracle, 미장원에서 이수영씨 앨범에 좋은게 너무 많은데.. 당장 생각나는건 이거밖에 없네요
09/06/30 00:58
윤하 1집의 거의 모든노래들이 타이틀곡감이지요~ (2)
개인적으로는 Fly가 제일 좋았는데 이건 대중성은 좀 떨어지긴 하네요.
09/06/30 01:10
성시경 - 더 아름다워져
이적 - 순례자, 사랑은 어디로, 무대 패닉 - 미안해, 정류장 윈터플레이 - Quando, Quando, Quando 미스티 블루 - 여름궁전 토이 - Bon Voyage, 나는 달 러브앤팝 - 나른한 오후에 취해 .. 그냥 제 취향이에요. 한때 많이 들었던 음악들..
09/06/30 01:19
낭만고양이a님// '옥주현 - 하루만큼'은 솔로 1집에 있는 노래입니다.
저 앨범이 나왔을때 평론가들한테 칭찬 많이 받았던 앨범이었죠. Xavier님// 윤하님// '이수영 4집 - Phantom Of Love'도 좋아하지 않으세요? 전 타이틀곡이었던 '라라라'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09/06/30 01:30
제가 아는 노래가 생각보다 좀 많군요!?^^
하지만 모르는게 반 이상이니 열심히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윤하1집은 아예 사버리는게 좋겠군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p.s 계속 추천해 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09/06/30 01:39
FTTS - 한참이 지나도
박정현 - 아름다운 너를, 생활의 발견 이소라 - 별 휘성 - 딜레마 린 - 사막에서 꿈꾸다 태양 - 기도
09/06/30 06:36
플라이 투더 스카이
1집. 내겐 너무 예쁜 그대 (BEAUTIFUL GIRL) 2집. I WANT YOU I NEED YOU (Feat.김조한) 3집. Trust <-- (저의 애창곡 이기도 합니다.) 4집. Missing you가 워낙 명곡이라... 그러나 Only one <-- 최고입니다. 5집. 한참이 지나도 6집. 피 7집. 사랑해 8집. 술
09/06/30 12:05
MC더맥스3집 사랑해봤나요 . 닫혀진사랑을향해
버즈2집 1st 씨야2집 결혼할까요 윤하1집 어린욕심.딜리트 윤하1.5집 터치.좀더둘이서 바이브1집 프로미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