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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31 02:55
박용욱,최연성선수는 플레잉코치로 이병민선수는 이스트로로 이적했죠.
뭐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요즘 추세 제대로 못따라가서 앞선 선수들같이 되고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조용히 tv에 못나오게 되는 그런길 말이죠. 더 많이 노력하지 않으면 힘들듯하군요.
08/01/31 02:56
조정현 선수 - 은퇴
김동수 선수 - 은퇴, 해설자로 전환 임요환 선수 - 현재 공군ACE 주장 홍진호 선수 - KTF 로스터에 있지만 사실상 나오지 않음, 공군 입대예정 강 민 선수 - MSL은 꾸준히 올라갔지만 이번 시즌4에서 32강 조 4위 탈락, PC방 뚫기 힘들어뵈임. 박태민 선수 - 양대리그 예선이나 본선에서 간간히 모습을 보임. 박용욱 선수 - 손목 부상으로 인해 치료 중, 코치로 전환 생각 중이라고 들음. 최연성 선수 - 부상으로 인해 치료 받음, 코치로 전환 생각중. 게임에 흥미도 잃어보였음. 김정민 선수 - 온게임넷 스타리그 해설자로 전환. 박성준 선수 - 양대리그에서 얼굴 자주 보임, 그런데 뚫지는 못함. 이병민 선수 - KTF 방출 이후 eSTRO로 이적. 변길섭 선수 - KTF 메직앤스 코치로 전환. 조용호 선수 - 은퇴. 박경락 선수 - 로스터에는 있지만 경기는 안하는 듯. 박정석 선수 - KTF 매직엔스 현역, 양대리그에서 별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현재도 개인전 부진. 이윤열 선수 - 예선 뚫기는 무지 잘하는데 탈락 하는 속도가 가히 안습. 서지훈 선수 - 최근 양대리그 진출했는데 MSL은 조 4위 탈락, OSL도 탈락이라고 거의 확정되어 보임. 올드들 중 그나마 꾸준한게 강민, 서지훈, 이윤열 정도네요. 임 선수도 프로리그만큼은 굳.
08/01/31 02:59
조용호,변길섭,김동수 은퇴
심소명,나도현도 은퇴와 선수생활 고민중. 임요환선수는 공군에가서 초반에 좀 부진했으나, 역시나 임요환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기발한전략과 프로리그에서 테란의 한축을 이끄는중. 정말 새삼스럽지만 임요환선수가 다시한번 대단하다는걸 느끼는중. 이윤열선수는 아이옵스 이후로, 부진->우승->부진->우승->부진단계, 부진단계인데 요즘들어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 한창 살아나려고 할때 팀의 내부방침을 어겨서, 프로리그 한달간출전금지와 오영종선수와 MSL에서 붙고있는데 연습부족과 맵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0:1로 뒤지는중 ) 서지훈선수도 MSL 4강까지 갔으나, 김택용선수에게 3:1로 발목을 잡히며 안타까움, 프로리그에서는 출전기회를 잡지못하고 MSL에서 성적을 내줬으나 이번에 2패탈락+온겜도 탈락위기 조정현군대,김정민선수는 해변김, 김동수선수 은퇴, 홍진호선수는 방송경기에서 본지 오래될정도로 극도의 심각한 부진 ( 공군에 가서 게이머를 연장할지, 아니면 경기력때문에 은퇴를 선언할지 고민중이라고 들었구요. 기사에서 봤던가.. ) 강민선수도 극도의 부진, ( 프로리그에서 특히나 ) 박태민선수도 마찬가지로, 김택용선수에게 3:1로 졌구요. 프로리그에서도 그다지..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고있지는 못합니다. 개인리그도 마찬가지, 최연성선수는 이번에 손목부상도 있었지만, 최연성이라는 이름값에 걸맞지않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플레잉코치로 전향 ( 이게 말만 플레잉코치이지, 코치역할만 하는건지 아니면 경기도 자주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 SKT1의 진행을 봐야할듯 ) 이병민선수는 KTF와의 안좋은관계로인해서 게임을 잠시 쉬었다가 최근에 ESTRO로 이적
08/01/31 04:02
2007년 올드선수들의 주요성적
강민 - 곰TV MSL S1 4강 (준결승 v김택용 0:3패) 곰티비 MSL S3 8강 (8강 v서지훈 1:3패) 서지훈 - 곰TV MSL S3 4강 (준결승 v김택용 1:3패) 박태민 - 곰TV MSL S2 4강 (준결승 v김택용 1:3패) 이윤열 - 신한은행 스타리그 S3 준우승 (결승 v마재윤 1:3패) 신한 마스터즈 우승(결승 v마재윤 3:1승) 최연성 - 다음스타리그 16강, 곰TV MSL S2 16강 (16강 v이성은 1:2패) 곰TV MSL S3 16강 (16강 v박성균 1:2패) 박성준 - 곰TV MSL S2 8강 (8강 v박태민 0:3패) 에버스타리그2007 16강, 곰TV MSL S3 16강 (16강 v주현준 0:2패) 박정석 - 다음 스타리그 8강 (8강 v송병구 1:2패) 임요환 - 곰TV MSL S2 32강 (v강민 승, v장용석 패, v강민 패), 2007 프로리그 후기리그 11승(테란 다승 1위) 그러고보니 참 스타리그에 올드가 많이 없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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