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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6 00:41
악마의 재능 카사노를 달려고 했는데 본문에 언급되었군요. 흐흐...
지금 당장 생각나는 캐릭터는... 조조가 있군요. 여백사의 가족 몰살사건도 그렇고, 항상 나관중의 삼국지에서 묘사되는 조조는 악 그 자체였죠 하지만 그의 용인술과 능력은 대단했답니다
09/05/16 00:43
독일 화학자 하버도 노벨과 비슷합니다. 암모니아 합성에 성공하여 현대적 비료를 만들수 있게 되었지만 암모니아는 폭약의 원료이기도 했죠.
나폴레옹도 인물을 보는 관점에 따라 케이스에 집어넣을 수 있겠구요.
09/05/16 02:04
교양에서 강좌 중 하나가 영웅인가? 악마인가? 하는 과제를 내줬습니다.
과학 기술자중에 하나를 자료들을 찾아서 개인의 역량으로 영웅인지 악마인지 판단해내는 거죠. 물론 주관적이기때문에 사람마다 평가가 달라질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유명한 모든 과학기술자들이 이와같이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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