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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8 14:35
저 난독증인가요?;;
(추가) 맨 밑줄에 대한 답변이라면 저같은 경우는 공감대 형성이죠? 슬쩍슬쩍 던져보세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분들이 영화나 음악쪽은 싫어하시지는 않으니까요.
09/05/28 14:42
저기... 그러니까 요점은 아래 한줄인가요?? 저같은 경우는 그 사람과의 공통주제를 가지고 얘기합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지더군요..
위에 내용에 관해서는 솔직히 저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빙빙 돌려 말하신듯한??
09/05/28 14:44
일단 전화번호를 직접 받는게 좋았을텐데,,, 사장을 통해 간접적으로 받았다는것이 조금 아쉽네요.
일단 아직 전화번호 받고, 연락도 안했는데, 너무 김치국 부터 마시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일단은 전화번호를 받았으니, 일단 그 여성분이 님 전화번호를 모르니깐, 문자를 먼저 하는게 좋겠네요.. 문자보내고, 그 여성과, 대화가 된다면, 전화를 통해서, 데이트 약속을 받아내야겠죠. 일단 여기까지만 진도를 나가신 후에..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직 그 여성분이 님전화번호도 모르고, 호감이 없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09/05/28 14:44
.....
일단은 여성분께 연락을 해 보시고 만남을 가지시는게 더 우선일듯? 서로 호감이 있다는 가정하에 쓴 글이라면 많은 조언댓글이 달리겠습니다만, 김재혁님은 좀 많이 앞서가시네요;;;
09/05/28 14:47
웬지 읽다보니 잘못된 만남 가사가 나올 것 같은 생각이... ;;
음 일단은요, '남들에게 자신있게 의사표현을 할 만한' 자신감으로 연락을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PGR 회원분들에게 말하는 것도 이렇게 떠시면서 여자분에게는 어떡하시려고요? ^^;;
09/05/28 14:56
간단한 싫없는 농담부터 간단한 이야기로 시작하는거 어떤가요..?
저는 화장품 가게서 일했던 능력때문에..(더욱이 명품쪽으로..) 그런저런 이야기 하면 시간 술술 가더군요.. 호감도도 높일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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