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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2 22:15
1번 저는 넓은 인간관계와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하구요.
2번은 드는게 좋다고 보고..동아리 아니라도 학회정도는 드는것이 좋다고 보구요. 3번은 보통 30프로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서울쪽 명문학교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09/06/12 22:17
3)번같은경우에는 학교마다 다르긴 한데 제가 다니는 학교의 경우에는 최대 30%까지 가능합니다만 교수님에 따라 편차가 되게 심하죠. 어떤 교수님은 5%도 안주는 분도 있습니다.....
성공적인 대학생활은 개인적으로 대전제로 취직(혹은 진학)이후에 1.성적 2.연애 3.친구 라고 생각합니다.
09/06/12 22:18
1) 성공적인 인생의 정의만큼이나 각자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가치를 이루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이 추구할 만한 "가치"를 찾아야겠죠.
2) 역시 자신의 삶의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경험의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죠. 3) 질게 공지를 읽어보세요. .. 좀 답답합니다. 덧. 맞춤법 좀 지켜주세요. 더불어 통신체는 Pgr에서 금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대학은 지성을 키우는 곳이라 생각하며 개인의 지성을 잘 드러내는 방법으로 바른 글쓰기와 말하기가 세 손가락 안에 들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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