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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2 03:58
1. 시츄 , 보통 3개월부터 커봐야 30cm 왔다리 갔다리
2. 분양 or 애견전문점 3. 광견병? 이랑 심장에 뭐 안생기게 하는거 주사 -0- 예방접종이랑 4. 알포, 간식으로 냠냠쩝쩝
09/07/02 04:08
-0- 100++ 이상의 가격으로 사실거면 다음카페 같은데 좋은데 많아요~
50이하의 가격으로 사실거면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사세요~
09/07/02 04:42
흠 우리집 통키랑 소망이는 둘다 60센치는 될듯..ㅠㅠ 시츄라고 무조건 작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러나 귀엽습니다 멍청하면서도 가끔씩 하는 똘똘한 행동이 아주...귀여워요..^^
09/07/02 05:21
1. 소형견이라면 시츄, 요크셔, 말티즈가 무난하죠.
2. 위의 세 종은 국내에 많은 수가 길러지고 있기 때문에 애견분양카페에 올라오는 가정견 분양 받으셔도 충분하겠네요. 3. 아마 분양 받으실 때 어디까지 접종을 받았고, 앞으로 뭐 받아야 한다고 일러주실겁니다. 동물 병원에 가면 다 알려주실거에요. 그 후에는 심장사상충하고 기생충 구충만 꾸준히 해주시면 됩니다. 이건 그냥 주사 맞을 필요 없이 약사다 먹여도 충분해요. 4. 저는 도그카페라는 쇼핑몰 이용하는데요. 아무래도 사료가 인터넷이 훨씬 싸더라구요.
09/07/02 09:14
1. 시츄 : 먹이만 잘 조절해주면 많이 크지 않고, 얌전하고, 잠 많고, 사고 별로 안치고 순합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약간 멍청하다는것 정도..
2. 가정견 분양이 가장 좋은데, 애견 카페 같은 곳에서도 업자들이 가정집인 척 하고 판매하는 경우 많습니다. 저희 집 개(시츄)가 새끼 낳았을 때, 동물병원을 통해서 분양시켰거든요. 동물병원에 얘기해놓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3. 광견병은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접종해줍니다. 심장사상충은 한달에 한번 약을 먹여야 하고요, 백신을 3번인가 5번인가 맞춰야하는데, 이것만 잘 맞춰주시면 동물병원 갈일 별로 없어요. 4. 전 오도그 애용합니다. 이쁜 강아지 분양 받으셔서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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