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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6 00:20
2. 우투수-좌타자, 좌투수-우타자 : 투수가 공을 뿌리는 것을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 공을 뿌리는 지점에서 타석의 거리가 길어집니다.
우투수-우타자, 좌투수-좌타자 : 위의 반대입니다. 공의 궤적을 보는 것과, 공을 뿌리는 지점과 타석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위의 예보다 불리합니다. 4. 재경기 하지 않을까요
09/05/26 00:22
방금 인터넷을 찾아봤는데 2006독일 월드컵 때 새 규정이 생겼는데 바로 페어플레이 규정입니다. 기존 득실> 다득점> 승자승 우선 순위에서조차 판가름이 나지 않으면 경기 중 옐로카드, 레드카드 숫자와 전체적인 페어플레이 규정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봐서 상응하는 점수를 준 다음 점수가 높은 팀이 진출하게 된다네요.
09/05/26 00:26
2. 좌투-좌타 혹은 우투-우타면 타자입장에서는 등뒤에서 공이 날라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공을 던지는 순간에 정확히 보기도 힘들고 공이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느낌이면 굉장한 위축감도 듭니다.. 그나마 우투-우타는 우투가 많으니까 적응이 쉽지만 좌투는 수가 적으니 좌투-좌타는 적응의 문제도 있습니다.
09/05/26 00:33
1.mp3를 사려고 저도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는중인데 yepp u5가 끌리더군요
4.저도 페어플레이포인트 제도로 알고있습니다. 시작할때 일단 10점 주고, 경고하나에 -1, 퇴장하나에 -3으로 계산해 페어플레이 포인트가 높은팀이 진출하고, 이 페어플레이포인트도 같을경우 동전던지기로 결정합니다. 이거 일단 올림픽에서 이 룰 쓰인건 확실한데 월드컵은 좀 아리까리 하군요
09/05/26 00:46
예전에 우리나라도 무슨 대횐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한 조에 3팀이 속했었던 듯)
동전던지긴가 해서 떨어진 적 있었습니다. 억울하지도 않고 헛웃음만 나더라구요^^; 페어플레이 포인트제도는 처음 들었는데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네요.
09/05/26 01:00
3번만 답변이 없네요. 크크크
원서의 목적이 중요합니다. 영어 실력 증진을 위해서라면 중, 고등학생들을 위해 나오는 영어 소설 같은 것도 괜찮습니다.(해리포터 같은 경우요. 만약 한글로 읽어보셨다면 더 좋겠죠. 해석에 급급해서 내용의 흐름을 놓치는 일이 없으니까요.)
09/05/26 01:13
3. Don't Eat the Marshmallow...yet!
Holes 이거 영어 공부하라고 아는분이 사주셨는데 저한테는 어렵더라구요 ㅠ~ 다른 사람들은 읽기에 부담없다고 하니 한번 읽어보세요~
09/05/26 02:17
3. 구글 뉴스에 들어가서 US 세팅으로 각종 뉴스들을 읽는 것을 권합니다. 관심있는 주제들로 쓰여진 좋은 글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09/05/26 09:21
와! 진짜 주옥같은 답변들이네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질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픈 의욕을 북돋아 주는 답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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