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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30 14:39
속는셈 치고 그분이 의도하는 데로 한번만 행동해줘보세요
그럼 그분의 진심이 드러나겠죠.. 님께서 쓰신 글로 봐서는 그 여자분이 님께 관심있는거 같은데.. 자기자랑같아서 제 심정은 심히 불편하군요... -_-;
09/05/30 14:41
메타루님// 아... 그...그런건가요...;;크
소주는C1님// 얘가 그래도 키도 작으면서 귀엽긴해서 호감은 있는데... 지금 또 따로 짝사랑하는 애도 있는데 포기하기엔 너무 좋아서요... 다 같은 과라서... 둘다 지르면... 전 입장이 난처 해진다는...흑흑 ㅠㅠ
09/05/30 14:42
악학궤범a님//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이런게 첨이라서... 혼자 오해일수잇지만 기분은 좋아서...흑
한번 떠보는거에 떠줘야겟네요...
09/05/30 14:48
연애 경험이 없는 분이 마음은 상당히 여리다.
하지만 연애를 해보지 않는 이상 절대 알 수 없지요. 헤어져 봐야 다음에 안해어지게끔 노력을 할 수 있겠지요.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누구에게나 적용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괜한 말은 아닙니다. 짝사랑에 대해 슬슬 포기하는 입장인 듯 한데, 지금이 기회일 수도 있군요. 자, 도전하시겠습니까?!
09/05/30 14:50
Arata_Striker님// 현재 용기가 없는 저로써... 아직도 바라만 보는 입장이여서...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안되면... 전 또 술에 쩔겟죠...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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