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2/08 23:30
제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전 그냥 주어진 시간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여친 분께 월차라던지 가정사로 휴일로 휴무를 한번 잡고 떠나는게 어떨까요? 아르바이트라면 중요 가정사를 핑계로 주말 한번쯤은 뺄수 있을테니까요. 전 그렇게 한적이 있습니다.
09/12/08 23:42
제 여자친구님은 주말에 빡시고 평일에 널널한 롯데월드 사장님이고
저는 공대생3학년 2학기입니다. 올해 3주년째인데 그래도 사귈만하네요. 수요일날 월차를 내시거나 노는걸 포기하실수밖에 -_-a
09/12/08 23:46
WizardMo진종님// 가까운 커플의 축복이로군요 부럽네요... 저는 1시간 거리라 가깝게 지내는 커플 너무 부럽더군요. (더 장거리 연애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서도 ㅠㅠ)
09/12/08 23:48
여자친구만 괜찮다면 8시까지(퇴근) 여자친구분 알바하는데 앞에 가서...
같이 나와 커피라던지 밥도 먹고 늦지 않은시간(10시정도)에 보내주는 패턴으로 만나시는것이 그마나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공익 중어떠한 업무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연가 내기 어렵지 않다면 모든 연가를 수요일쯤으로 맞춰보시는것도...
09/12/08 23:50
동료동료열매님// 이게 너무 가까우면 딴짓을 못합니다. 뛰어서 3분 걸어서 5~6분 거리라서... 술먹고 헤롱헤롱하더라도 여친집 찍고 들어가야됩니다;;
|